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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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세상 바꿔놓을 양자기술 개발, 대기업 참여 아쉽다”
━ 표준연 이용호 연구단장 인터뷰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양자기술은 ‘파괴적 기술’(disruptive technology)이라 불린다. 기존 기술이나 시장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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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트르담 대성당 860년 역사 ‘눈앞에 생생’
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디지털 전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내 손으로 만나는 860년의 역사’ 개막 언론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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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사용자 중심 최적화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차그룹 개인형 모빌리티(DICE)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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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진흥원, 북미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FIME서 2,418만 달러 계약
‘미국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FIME)'에서 바이어들이 한국관을 찾아 상담을 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북미 최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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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과 시각을 동시에 알린 조선의 첨단 시계들 [최준호의 사이언스&]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경회루 남쪽에 집 3간을 세워서 누기(漏器)를 놓고 이름을 ‘보루각(報漏閣)’이라 하였다. 동쪽 간 사이에 자리를 두 층으로 마련하고 3신이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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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1910년 국권 피탈~1945년 광복…일제강점기엔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