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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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서 뭉갰던 ‘청와대 특감’…양평고속도 터지자 다시 띄운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배우자와 친인척 등을 감찰하는 '대통령실 특별감찰관(특감)’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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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건진법사 등 尹주변인, 사고치기 전 특감반 임명해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 대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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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무실에 10억 쓰는 특별감찰관, 법무부도 "재가동 협조"
법무부가 지난달 29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업무보고에서 특별감찰관(특감)제 재가동에 협조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6년 8월 이석수 당시 특별감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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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소된 조국, 서울대엔 '2020년 1학기' 강의계획서 올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검찰에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올해 1학기 강의 계획서를 올렸다. 17일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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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갈림길' 조국 오늘 피의자심문···'포토라인' 처음 설듯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면회를 위해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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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환 거부에···檢 "윗선이 막나" 체포영장 검토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를 맡았던 경찰 10여 명이 검찰 소환 조사에 불응하면서 검찰이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수사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