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견 50마리 중 절반 사망"…모금 '타격 라이브' 늘지만 불편한 실상[두 얼굴의 동물구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30/0e5e5af3-4691-482d-a87f-a730a3b7637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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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지역의료 허리 역할 담당, 내년 초 150병상 종합병원으로 도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9369e26d-b2ae-474d-a6c6-301aebf39826.jpg/_ir_410x230_/aa.jpg)
[건강한 가족] 지역의료 허리 역할 담당, 내년 초 150병상 종합병원으로 도약
[병원 탐방] 사랑플러스병원 관절·척추 외 내과·뇌신경·재활 등 8개 진료과와 7개 전문센터 운영 세부 전문성 토대로 맞춤형 진료 중소병원은 국내 의료체계의 ‘허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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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이 왜 의대 안 가고 공대 가냐"…이공계 인재가 마주한 현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이공계 지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다. 박해리 기자 “1990년 고3 때 담임 선생님이 저를 부르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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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개의 ‘이재명 재판’, 판결 늦어지면 대혼란 빠질 수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c4c05d9f-f8f2-423b-adbc-a055af5196a0.jpg/_ir_410x230_/aa.jpg)
[사설] 4개의 ‘이재명 재판’, 판결 늦어지면 대혼란 빠질 수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 검찰, 대북 송금 제3자 뇌물 혐의로 추가 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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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의 최초의 질문] 국가적 인재정책 틀에서 의대정원 문제 풀어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2cd68172-a49e-4f9a-88fe-932132f9cad0.jpg/_ir_410x230_/aa.jpg)
[이정동의 최초의 질문] 국가적 인재정책 틀에서 의대정원 문제 풀어야
이정동 서울대 공대 교수 지난해 9월 과학기술 분야에서 도전이 필요한 중요한 문제 10개를 도출하고, 그 의의를 해설하는 포럼 시리즈를 개최했다. 참석한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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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과학기술계 고사시키는 ‘의사들의 천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30/30df819c-ec6a-4d1c-be43-69ab55129d52.jpg/_ir_410x230_/aa.jpg)
[시론] 과학기술계 고사시키는 ‘의사들의 천국’
홍성출 전북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경제가 발전하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같이 증가한다. 그래서 지난 25년 동안 의사 수가 한국보다 많은 나라조차 의사 수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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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엣가시’ 백령도 치려는 北…해병대는 지하요새 만들었다 유료 전용
2024년 1월 5일 북한이 백령도 북쪽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쪽 등산곶 일대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00여 발을 포사격했다. 이들 포탄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완충
![[건강한 가족] 지역의료 허리 역할 담당, 내년 초 150병상 종합병원으로 도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9369e26d-b2ae-474d-a6c6-301aebf39826.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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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연된 정의' 비판한 尹…"국민과 기업에 심각한 피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11/1b558ef3-3438-4e21-86de-5bef1d50185e.jpg/_ir_556x312_/aa.jpg)
![[단독] '지연된 정의' 비판한 尹…"국민과 기업에 심각한 피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11/ovp_6a8ea5c5-8e68-41a3-95a9-343c4a60b2e7.jpg/_ir_556x312_/aa.jpg)
!["구조견 50마리 중 절반 사망"…모금 '타격 라이브' 늘지만 불편한 실상[두 얼굴의 동물구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30/0e5e5af3-4691-482d-a87f-a730a3b76378.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