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용 육상경기연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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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김성집씨 48년 이후 오륜 개근|14세 수영 김수진 한국 최연소

    ○…한국선수단의 김성집(69) 부단장은 선수·임원 등으로 지난 48년 런던대회이래 서울대회까지 10차례의 올림픽에 모두 출전함으로써「미스터올림픽」으로 통하고있다. 대한체육회부회장

    중앙일보

    1988.09.01 00:00

  • 서울올림픽 한국선수단 명단

    ◇본부임원 ▲단장=김집(훈련원장)▲부단장=김성집(훈련단장)▲총감독=김용모 (대한체육회사무총장)▲남자감독=서윤복(육상경기연맹부회장)▲여자감독=조정순 (대한체육회이사)▲총무=박철빈(한

    중앙일보

    1988.06.30 00:00

  • 장재근 선수에 격려금

    장익용 아시아육상경기연맹 부회장 (서광회장·사진)은 육상2백m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장재근 선수에게 5백만원의 훈련보조금을 지급, 격려했다.

    중앙일보

    1985.05.18 00:00

  • 장익용씨 육련명예회장에

    대한육상경기연맹은 26일 장익룡 전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장전회장은 이에따라 육상연맹에 계속 관여, 아시아육상연맹(AAAA)부회장직도 그대로 수행하게됐다.

    중앙일보

    1985.02.27 00:00

  • 장거리 육상"골프장 훈련요법

    한국마라톤에 푸른 초원의 신천지가 펼쳐졌다. 『아무리 달려도 지칠 것 같지 않은 싱그러움, 그리고 융단같이 푹신한 감촉이 마치 구름위를 달리는 꿈을 꾸는 듯 합니다(김량곤선수)』전

    중앙일보

    1984.05.23 00:00

  • "서울·북경마라톤에 양국선수 참가하자"

    한국-중공간 스포츠해빙이 육상경기분야에도 번지고있다. 지난 11일 일본 대진시에서 열린 비와호마이니찌 마라톤대회에 각각 선수단을 이끌고 참석한 한국의 장익용 회장과 중공의 「리·쾅

    중앙일보

    1984.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