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2점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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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성큼 성큼, 한국시리즈 한 걸음 남았다
NC 외야수 박건우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승 2점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해 NC의 2연승 겸 가을야구 6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1회 홈런포 직후 더그아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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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연타석포로 저지 맹추격…MVP 경쟁 다시 붙붙었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와 '홈런왕' 에런 저지(31·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MLB) 최고 선수 경쟁 2라운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저지가 홈런 몰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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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의 대반격…오타니 홈런 훔친 뒤 곧바로 시즌 6호포
'장군멍군'이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간판 거포 애런 저지(31)가 투타를 겸업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를 상대로 하루 만에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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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장외 홈런, 괴력의 로맥
SK 제이미 로맥.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3)이 괴력의 홈런쇼를 펼쳤다. 로맥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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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오재일 "4번째 홈런, 나도 어이가 없었다"
"4번째 홈런을 날렸을 때는 어이가 없었다."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일이 신들린 타격감을 자랑했다.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한 경기에서 무려 4홈런을 쏘아올렸다. " sr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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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홈런 5방' 드림 올스타 승리...MVP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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