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만 국방차관
’-
[월간중앙] 집중분석 “그 친구 잘 알지~” 文과의 ‘케미(코드)’, 개혁 시너지 낸다
눈에 띄네! 문재인의 ‘차관정치’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등 주요 부처에 실세차관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5일 청와대에서 류희인 국민
-
인수위 출신 이번에도 4명 … 새 정부 고위직에 25명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장관급인 방송통신위원장에 친박계 중진인 새누리당 이경재 전 의원을 지명하고 8명의 차관급 인선을 추가 발표했다. 이번에도 인수위·국가미래연구원 출신이 약진하
-
방사청장에 이용걸 … “군에 말뚝 박은 경제 전문가”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창신동 명신초등학교에서 1학년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취임 후 첫 교육현장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학교 안전시설과 급식실 등을 살펴보고 학
-
공공기관 감사 45%가 MB 대선 캠프 출신
카토그램(cartogram·통계지도)은 통계적 특징을 지도로 보여주는 데 효과적이다. 취재진은 박기호(지리학과) 서울대 교수의 도움을 받아 조인스 인물정보에서 뽑은 엘리트 모집단
-
장수만 후임 방사청장 노대래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방위사업청장에 노대래 조달청장을 내정했다. 조달청장엔 최규연 금융위 증권선물위 상임위원, 금융위 부위원장엔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경제사회발전노
-
차관 때 이상희 장관 옷 벗긴 장수만 … 함바집 비리 혐의로 방사청장 옷 벗어
장수만 장수만(61) 방위사업청장이 16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 일명 ‘함바집’(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비리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을 눈앞에 두고서다. 함바 운영권 브로커
‘장수만 국방차관’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