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양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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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형이 소리내다]'내로남불' 언론노조가 장악한 공영방송 수술해야
왼쪽은 2017년 KBS 총파업 때 고대영 당시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장면. 오른쪽은 2022년 7월 KBS노동조합 등이 김의철 KBS 사장 퇴진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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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文정부 MBC, KBS 기자 블랙리스트 이달 내 기소 의견 송치 등 엄중 처리할 것"
서울 상암동 MBC 전경. [뉴스1]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전경. 사진 KBS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MBC, KB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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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편파보도' 성명에…KBS “시간 초과될까봐 생략“
[사진 민주노총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라디오 아나운서가 집권 여당에 불리한 내용을 자의적으로 축소 방송했다는 KBS노동조합(제1노조) 성명서 발표에 대해 KBS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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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여당에 불리한 내용 빼고 기사 읽었다"
KBS라디오 뉴스 진행 아나운서가 기자들이 써온 원고에서 여당에 불리할 가능성이 큰 내용을 임의로 생략하고 읽었다. 이런 사실에 대해 KBS노동조합이 22일 ‘양승동 사장과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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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적 비판 받았던 KBS ‘저널리즘 토크쇼J’ 갑작스레 종영, 왜?
22일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가 전태일 열사 50주년을 맞아 노동현실 보도에 소홀한 언론을 비판하는 장면. KBS는 '저널리즘 토크쇼 J' 제작진에게 최근 일방적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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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3040 왜 영끌해 집 살까” 노영민 “집값 인상 기대 때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