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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강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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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잃을 때 늙는다” 퇴출론 맞서 英詩로 응수했다 (107) 유료 전용
■ 「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이 100회를 넘어 이제 최종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JP의 인생 대부분을 차지했던 혁명과 정치, 권력 쟁투를 기록한 뜨거운 장면들에선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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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귀엣말한 국정원장…DJ 왜 고집스럽게 보호했나 (100) 유료 전용
2000년 4월 총선에서 나의 자민련은 17석으로 줄어드는 참패를 당했다. 나는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내게 말해줬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마음을 추스르려고 했다. “호랑이는 평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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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 ‘합법적’ 방식의 민주주의 훼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02/b7c5612a-7fd6-4d04-ada4-35ebe1aeac33.jpg/_ir_410x230_/aa.jpg)
[김정하의 시시각각] ‘합법적’ 방식의 민주주의 훼손
김정하 정치디렉터 2000년 총선에서 자민련은 17석밖에 얻지 못해 원내교섭단체(20석 이상) 지위를 상실했다.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도 115석으로 한나라당(133석)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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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 전 총리 애도… “협치 중시 의회주의자”, “포용의 정치” [화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5/08/52474937-a66d-49f8-927f-e3a72d24e42a.jpg/_ir_410x230_/aa.jpg)
여야, 이 전 총리 애도… “협치 중시 의회주의자”, “포용의 정치” [화보]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은 2000년 4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이한동 자민련 총재와 회담 전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여야가 8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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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꿔주기' 원조는 20년 전 '민주당→자민련'…'연어' 송석찬도 화제
송영진·송석찬·배기선의원등 자민련 입당파３인이 입당식을 마친뒤 김종필명예총재·이한동총재·김종호대행등과 만세를 부르고 있다． [중앙포토] 모(母)정당이 소속 의원들을 비례위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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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전두환 회고록을 읽으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4/14/16b7483d-3acd-4d03-bd0f-f6b6e91a89f9.jpg/_ir_410x230_/aa.jpg)
[분수대] 전두환 회고록을 읽으며
고정애라이팅에디터 정치인의 자서전을 읽는 건 썩 ‘가성비’가 높은 일은 아니다. 투입 가격·시간 대비 효율성 말이다. 그럼에도 계속 손에 쥐게 되는 건 이런 일화들을 만날 수도
![[김정하의 시시각각] ‘합법적’ 방식의 민주주의 훼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5/02/b7c5612a-7fd6-4d04-ada4-35ebe1aeac33.jpg/_ir_556x312_/aa.jpg)
![여야, 이 전 총리 애도… “협치 중시 의회주의자”, “포용의 정치” [화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5/08/52474937-a66d-49f8-927f-e3a72d24e42a.jpg/_ir_556x312_/aa.jpg)
![[분수대] 전두환 회고록을 읽으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4/14/16b7483d-3acd-4d03-bd0f-f6b6e91a89f9.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