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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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칼'로 피 빨아먹고···70만명 목숨 뺏는 살인 흡혈귀
사람의 피를 빨고 있는 모기. [중앙포토] ‘지각 장마’, ‘마른장마’로 불리던 장마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장마가 끝나고 한더위가 나타나면 모기들도 다시 극성을 부릴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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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질병 몰려온다…“손씻고 음식 익혀 드세요”
여름 휴가철에는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활개 친다. 자칫 잘못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출국 전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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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공포의 버뮤다 바다에 임신부 몰려든 사연
카렌 에드워즈가 버뮤다 제도를 배경으로 만삭촬영한 모습을 블로그에 올린 사진. 버뮤다 제도로 태교여행을 떠나는 임신부들이 늘고 있다. [사진=카렌 에드워즈 블로그]버뮤다 삼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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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다녀와 발진 생긴 30대에서 '지카' 환자 많았다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의 발열감지기를 통과하는해외 여행객 뒤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국내 지카 환자 대부분은 동남아 여행 도중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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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누가 걸렸나....국내 확진자 분석해보니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국가 여행을 앞두고 있으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국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6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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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등 지카 발생국 다녀왔으면 6개월 피임하세요"
질병관리본부는 11일 동남아시아 등 지카 발생국가 방문자는 증상여부와 상관 없이 남녀 모두 6개월간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해 피임할 것을 권고했다. 성접촉을 통한 지카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