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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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연구회 육아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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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 국제사회서 한국의 역할과 전략 모색](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1/29/3afbf329-7f05-4335-9923-efdc092c5685.jpg/_ir_410x230_/aa.jpg)
[issue&]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 국제사회서 한국의 역할과 전략 모색
‘2022 글로벌 코리아 포럼’ 성료 총 13개 주요 기관 참여, 16여 개 세션 진행 ‘자유, 평화, 번영 위한 국제·개발협력’ 논의 외교·산업 등 국제 사회서 한국 역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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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신임 소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14/ad4d4990-614f-466a-9511-a00cd20150cd.jpg/_ir_410x230_/aa.jpg)
[사랑방]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신임 소장
백선희 백선희(사진)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난 8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개최한 제246차 이사회에서 육아정책연구소 제5대 소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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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육아, 엄마 일의 반도 안하는 아빠
회사원 이모(37ㆍ서울 신길동)씨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4살 짜리 딸을 어린이집에 데려다 준다. 하지만 저녁엔 딸아이와 거의 놀아주지 못한다. 야근에 회식이 잦아 매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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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자본시장 통해 재원 조달하도록 지원해야
‘한국 자본주의 생태계의 새로운 모색’ 국정과제 세미나가 25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중앙일보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최로 열렸다. 공생발전을 위한 정부와 자본의 역할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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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영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육아정책연구소 제3대 소장으로 선임 外
◆새 의자 ▶이영(61)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회에서 육아정책연구소 제3대 소장으로 선임됐다. ▶심계진 천마콘크리트(주) 회장이 4일 오후 4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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