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오 과기처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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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 문교부 “대학원·기술 빼라” 까탈 … 우여곡절 끝 ‘한국과학원’ 문패 달아
1971년 출범한 한국과학원(KAIST)이 1981년 1월 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와 통합하면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란 원래 이름을 되찾았다. 통합 개원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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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뇌 속을 손금 보듯 … 62. 관광 명소
필자(右)가 1985년 강영훈 전 총리와 재외 공관장 일행에게 MRI 영상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KIST 이순재 영상담당 제공] KAIST에서 세계 최첨단 MRI를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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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오 전 과기처 장관 별세
제5대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낸 이정오(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명예교수가 15일 오전 11시 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75세. 고인은 1973년 KAIST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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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 (49)
49. 믿기지 않는 반전 나는 이병휘(李炳暉.70.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과기처 원자력상임위원을 만나러 급히 미 워싱턴으로 떠났다. 李박사는 1982년 가을 캐나다에서 열릴 한-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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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수류탄에서 원자로까지(48)
48. 무료로 해보시오 캐나다 원자력공사(AECL)는 우리가 독자 개발한 중수로(重水爐)핵연료 시제품(試製品)에 대한 성능시험을 하려면 캐나다 달러로 3백만달러를 내야 한다고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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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급두뇌의 産室-인물로 본 KIST 30년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견인차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숱한 연구개발업적외에도 수많은 고급두뇌를배출,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 많은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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