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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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마지막 가석방…엘시티 뇌물 받은 현기환 등 730명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문재인 정부 마지막 가석방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 2017년 현 전 수석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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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시행사에 명절 선물받은 전·현직 공무원 무더기 벌금형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아왔던 부산시 전·현직 공무원 9명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류승우 부장판사)는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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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윤성환도 6억…고액·상습 체납자 7016명 공개
중국 현지에서 서버와 사무실을 두고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A씨. 한국에서 활동하는 총판을 고용하거나 광고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조직적으로 회원을 모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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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128명 '특혜 혐의없음' 결론…"박형준 의혹은 수사중"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3월 17일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혜 분양과 투기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봉근 기자 경찰이 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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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서 뇌물받은 부산시 전·현직 공무원 9명, 4년만에 기소
해운대 앞 바다에서 바라다 본 엘시티. 사진 엘시티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실소유주인 이영복 회장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부산시 전·현직 공무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참여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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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9명으로 9개 사건 수사하겠다는 공수처…엘시티도 파헤쳐
6월 11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찰의 해운대 엘시티 축소 수사 의혹’을 9번째 사건(공제 사건번호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