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난민
’-
[월간중앙] 한비야 "구호는 나의 삶…여행 전문가 한비야 잊어라"
구호(救護)활동 25년 차, ‘바람의 딸’ 한비야 “지금도 1억여 명 난민이 우리의 구호 손길 기다려” “인류애, 휴전선 넘어 북녘 동포들에게도 전달됐으면” 4월 4일
-
난민 출신 국회의원서 절도범으로 추락...그녀가 법정에서 한 말
뉴질랜드의 전 국회의원 골리즈 가라만. 절도 혐의로 의원직을 내려놓고 재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2022년 의원실에서 찍은 모습. AP=연합뉴스 뉴질랜드의 전 국회의원이 4건의
-
"절도 혐의 인정"…뉴질랜드 첫 난민 출신 의원의 추락
골리즈 가라만 뉴질랜드 전 국회의원. 인스타그램 뉴질랜드 첫 난민 출신 국회의원으로 주목받았지만 절도 혐의가 제기된 뒤 의원직을 사임한 여성이 법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
-
[박현도의 퍼스펙티브] ‘미군 인명 피해’ 미국 보복 천명에 긴장하는 이란
━ 국제적 확전 우려 높아지는 중동 정세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대우교수 6일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한 지 124일을 맞았다. 기존 최장 기록은 2014년의
-
친이란계 공격에 미군 사망…바이든, 보복 공언
28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브루클린침례교에서 열린 ‘주일 점심’ 행사에서 희생자 추도 묵념을 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전날 친이란 성향의 이라크 민병대가 시리아 국경
-
미군 첫 사망에 “보복” 외친 바이든…이란 본토 직접 타격하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웨스트 콜럼비아의 한 교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가 27일(현지시간) 밤 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