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연봉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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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해임안-장관탄핵안 첫 가결…1조 쓰고 '최악 오명' 국회 [21대 국회 징비록]
2020년 5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 21대 국회 개원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하지만 21대 국회는 임기시작 47일만인 7월 16일에야 정식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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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 의원 연봉 셀프 인상...1.7% 올려 1억5700만원
국회가 4·10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도 획정조차 하지 않은 채, 올해 국회의원 연봉부터 ‘셀프인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도 예산안이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국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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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닥터 얼마 벌길래 'OECD 1위'…변호사보다 소득증가 4배
서울의 한 의과대학. 연합뉴스 최근 7년간 의사 소득 증가율이 변호사보다 4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봉직의(페이닥터)의 연간 임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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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세태취재 | ‘SKY’ 마다하고 ‘의대 낭인’ 택하는 n수생의 속사정
━ [세태취재] ‘SKY’ 마다하고 ‘의대 낭인’ 택하는 n수생의 속사정 “의대 입시도 마약 같아… 수능만 7번 봤다” ‘전문직 중 전문직’ 의사 부각되며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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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터진다"는데…2분기 전기·가스료 아직도 안갯속
지난달 30일 서울 시내 전력 계량기. 연합뉴스 2분기 전기·가스요금 결정을 둘러싼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잠정 보류한 이후 3주 가까이 지났지만, 조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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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전기·가스요금 점진적 인상 필요"
지난달 26일 서울 시내 한 주택가에 설치된 가스 계량기의 모습. 뉴스1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기와 가스요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