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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한, 용산 빼고 측근과 폐쇄공천” 한 “마타도어, 구태정치”
국민의힘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 당 대표 후보(왼쪽부터)들이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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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공천 개입' 의혹 제기에…한동훈 "늘 오물 끼얹고 도망"
원희룡(왼쪽부터),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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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다리 절단할 뻔 했다…‘닥터 김사부’ 만난 아빠의 춤 유료 전용
몽골 청년 발진냠(오른쪽)과 아버지 바트. 발진냠은 2010년 낙마해 중상을 입었고, 현지 의료진이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경기도 남양주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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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완강한 완주론에 더 커진 교체론…“치킨게임 됐다”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론을 잠재우기 위해 주말을 전후해 연이은 언론 인터뷰, 공개 유세 등에 나섰지만 건강 우려를 불식시키기엔 역부족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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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길 수 있나' 묻자 "Yes" 4번…바이든 거취 놓고 치킨게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의 셔먼중학교에서 열린 선거 유세 행사에 참석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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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당대표 보다 대선 후보 레이스에 나오는 게 좋지 않을까"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지난 1일 오후 부산 해운대을 당원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연설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 "지금 당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