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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닌 KB처럼…KT&G 백복인 대표 4연임 포기, 후임 찾는다
백복인 KT&G 사장이 지난해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KT&G-PMI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3월 임기 종료를 앞둔 백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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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 회장 후보 6명 결정…박진회·손병환·윤종규·임영록·조용병·조준희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후보군 6명이 결정됐다. 은행연합회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0일 회의를 열어 위원별 추천 후보에 대해 논의하고 잠정 후보군 6명을 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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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노릇” “갑질”에 놀란 은행권, 상생금융 잇따라 내놓을 듯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권에 대해 “종노릇” “갑질” 등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면서 은행권의 ‘상생 금융시즌2’ 방안이 잇따라 나올 전망이다. 정근영 디자이너 5일 금융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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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종노릇" 발언에 '상생금융 시즌2' 임박…은행권은 속앓이
윤석열 대통령이 소상공인과 택시기사, 무주택자, 청년 등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참가자의 발언을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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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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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노란 넥타이만 맨 윤종규 “KB, 글로벌 리딩뱅크로 가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9년간 KB금융을 이끌어온 윤 회장은 오는 11월 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