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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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바둑학과 폐지는 국제적 손실"…베를린 바둑천재 호소
“한국 바둑계는 물론 국제 바둑계의 손실이에요.” 7일 중앙일보와 전화인터뷰에 나선 다니엘라 트링스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45·아마 5단)는 수화기 너머로 긴 한숨을 내쉬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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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치닫는 팬데믹…美 확진자 10만명 넘었다
━ [코로나19 비상] 뉴욕은 산소호흡기 나눠쓰고, 영국은 존슨 총리도 감염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가 평소와 달리 텅 비어 있다. 뉴욕주는 주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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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염병 환자냐" 中유학생 기숙사 격리 반발…속타는 대학
━ “기숙사 생활 못 하겠다” 거부, 입국 날짜 제각각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대학교 관계자가 중국인 유학생을 학교 기숙사로 향하는 콜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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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촛불집회] "미국에서도 촛불시위 동참합니다" 존스홉킨스 학생들의 시국선언
“1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모인 100만 촛불을 뉴스를 통해 봤습니다. 당장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외국에 나와 있어 그저 죄송하고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19일에 다시 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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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윷놀이에 푹 빠진 유학생들
고신대학교는 3일 교내 샬롬관 1층 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2학기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김성수 총장(가운데 안경 쓴 이)과 외국인 교수, 우간다 등 25개국 유학생 10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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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한국은 ‘주의’ 현 단계 유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경보를 최고 단계인 6단계(대유행)로 격상했지만 한국은 현행 ‘주의’(Yellow) 단계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의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