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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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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세상 바꿔놓을 양자기술 개발, 대기업 참여 아쉽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9/2ff2cf8e-03a7-40ac-a349-0da79316db64.jpg/_ir_410x230_/aa.jpg)
[최준호의 사이언스&] “세상 바꿔놓을 양자기술 개발, 대기업 참여 아쉽다”
━ 표준연 이용호 박사 인터뷰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양자기술은 ‘파괴적 기술’(disrup tive technology)이라 불린다. 기존 기술이나 시장을 혁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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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으로 2차원 반도체 합성기술 개발
정민수 학생 (좌1, 공동 제1저자), 이태규 학생 (좌2, 공동 제1저자), 장영준 교수 (좌3, 공동 교신저자), 김혁진 박사 (우, 공동 교신저자)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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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의 미래를 묻다]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원자를 찾아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132d0872-138e-44d2-8f3b-777931369186.jpg/_ir_410x230_/aa.jpg)
[박권의 미래를 묻다]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원자를 찾아서
박권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영화 ‘아바타’에서 상온 초전도체로 나오는 언옵테늄, 마블 유니버스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만드는 비브라늄, 영화 ‘엑스맨’에서 울버린의 발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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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새로운 전자 전이 현상 발견으로 반도체 혁신 예고
이태규 학생 (좌1, 공동 제1저자), Nguyen Huu Lam 학생 (좌2, 공동 제1저자), 김정대 교수 (좌3, 공동 교신저자), 장영준 교수 (좌4, 공동 교신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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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해서라도 이건 만들라” 주역 대가의 복 부르는 관상 유료 전용
얼굴은 ‘껍질’이 아닌 ‘결론’입니다. 지난 50년간 주역(周易)을 연구한 한국 최고의 주역 학자 초운(草雲) 김승호 선생은 “주역의 원리가 사람의 관상에 어떻게 적용되느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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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응용수학과 김정호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경희대 응용수학과 김정호 교수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김정호 교수는 사업을 통해 전자기장과 상호작용하는 2차원 양자 모델에 관한 수치해법 연구를 진행한다. 경희대학
![[최준호의 사이언스&] “세상 바꿔놓을 양자기술 개발, 대기업 참여 아쉽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9/2ff2cf8e-03a7-40ac-a349-0da79316db64.jpg/_ir_556x312_/aa.jpg)
![[박권의 미래를 묻다]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원자를 찾아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132d0872-138e-44d2-8f3b-777931369186.jpg/_ir_556x312_/aa.jpg)
![이 러시아 여성, 꽃 화관 쓰고 상암동 50번 왔다…소원 뭐길래 [별터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0/13/ovp_94b97ee6-1b94-4ffc-a206-f25d0eb82665.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