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 위원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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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 84만 '역대 최대', 조직선거 빈자리 여론전이 채워
━ 국민의힘 전대 경선 분석 한동훈·원희룡·윤상현·나경원(왼쪽부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2일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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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 의원직 제명결의안 추진…민주당도 분열 가능성”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뉴스1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는 9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국회에서 퇴출하기 위한 구상 가운데 하나로 ‘이재명 제명결의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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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판장 돌릴 테면 돌려라”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 의사를 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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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읽씹' 갖고 싸웠다…"108석 여당의 한심한 전당대회"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 의사를 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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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동훈, 옛 장제원 지역구 방문 무산...이철규와 40분 독대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한동훈 후보가 27일 오후 대구 서구 당협사무실을 찾아 연설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대구를 찾아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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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초∙재선 개혁모임 '0'…중진 된 옛 소장파들이 뭉친다
과거 소장파 개혁모임 출신 국민의힘 의원들이 실종된 정치 복원을 위해 뭉친다. 13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보수진영 옛 개혁모임 출신 현역 의원이 18일 서울 모처에서 조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