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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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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 먹는 가축까지 줄이라는 北…美농무부 "올해 121만톤 부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잇따른 자연재해(가뭄·홍수 등)로 식량 문제에 시달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이 관영 매체를 통해 가축 사료용 알곡까지 거론하며 먹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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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매향·설향·킹스베리…맛도 특징도 다 다른 딸기 어떻게 태어났을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2/21/d70afa6c-629d-4ad1-8cbb-cbe68fdf623f.jpg/_ir_410x230_/aa.jpg)
[소년중앙] 매향·설향·킹스베리…맛도 특징도 다 다른 딸기 어떻게 태어났을까
'딸기 독립' 설향 '딸기 왕' 킹스베리 탄생까지 9년…노력의 결과는 상큼달콤하네요 탐스러운 붉은색에 상큼한 향기를 가진 딸기. 그냥 먹어도 맛있고, 디저트에 올려 먹으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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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벼 개량한 세네갈 ‘이스리’ 수확량 기존 쌀의 2배…세계 곳곳 한국식 녹색혁명
━ [SPECIAL REPORT] K-농업, 식량 위기 해결 씨앗 뿌리다 코피아센터 관계자와 세네갈 현지인들이 신품종으로 개발된 쌀 ‘이스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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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씨감자, 안데스 고원에 안착…수확량 50% 늘어나 소득 20% 증대
━ [SPECIAL REPORT] K-농업, 식량 위기 해결 씨앗 뿌리다 조강진 코피아 에콰도르센터 전 소장 “처음 에콰도르의 농촌 마을에 도착했을 때 꼭 3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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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횟수까지 분석한 보험사, 연 보험료 100억원 더 벌었다
흔히 보험업을 사양산업이라 말한다. 생명보험사는 과거에 팔아놓은 고금리 확정 상품 때문에 역마진을 보고 손해보험사는 만년 적자인 자동차보험과 지능화하는 보험 사기에 골머리를 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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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달만에 등장···이번엔 미사일 대신 옥수수 들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5일 스웨덴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 이후 첫 공개활동으로 농업 현장을 방문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이 군인들과 함께 옥수수
![[소년중앙] 매향·설향·킹스베리…맛도 특징도 다 다른 딸기 어떻게 태어났을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2/21/d70afa6c-629d-4ad1-8cbb-cbe68fdf623f.jpg/_ir_556x312_/aa.jpg)
![[르포]한국판 '노아의 방주'…경북 봉화 종자연구 저장시설 가보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6/15/89a0f564-a8d7-4ee0-ad7f-d4ba2ea1f802.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