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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우 손바꿔 골프 치면 불리? 미켈슨·노먼은 메이저 우승

    좌·우 손바꿔 골프 치면 불리? 미켈슨·노먼은 메이저 우승

     ━  즐기면서 이기는 매직 골프   1 마스터스 2승을 한 버바 왓슨. 2 마스터스 1승을 한마이크 위어. 3 마스터스 3승 포함, 메이저 5승을 한 필 미켈슨. 모두 왼손 스

    중앙선데이

    2021.04.10 00:21

  • 허영숙 600골 돌파할까

    알리안츠생명배 2002∼2003 핸드볼 큰잔치가 15일부터 한달여의 장정에 들어간다. 남자 10개 팀, 여자 8개 팀이 출전해 1·2차 대회를 거친 뒤 남녀 최종 4팀이 토너먼트

    중앙일보

    2002.12.14 00:00

  • [핸드볼큰잔치] 충청하나 등 27-28일 결승격돌

    SK엔크린배 2000 핸드볼큰잔치가 두차례 치러질 최종 결승에서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게 됐다. 27-28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열릴 남자부 최종결승에는 지난 대회 2위 충청하나은행과

    중앙일보

    2000.12.23 11:43

  • [농구대잔치] 고려대, 상무 꺾고 공동선두

    왼손잡이 골게터 오용준의 후반 맹활약에 힘입은 고려대가 1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남자부 상무와의 경기에서 92 - 80으로 대승, 3승1패로 상무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중앙일보

    2000.01.13 00:00

  • 차범근사단 신참 양현정, 사이드 공격수로 적격

    그의 왼발킥은 '왼발의 달인' 하석주 (세레소 오사카) 를 쏙 빼닮았다. 그는 왼발로 월드컵 본선에까지 가겠다고 벼르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새내기 양현정 (21.단국대) .

    중앙일보

    1998.01.09 00:00

  • 겁없는 핸드볼 새내기 4총사 곽지현.장소희.유해선.김수진

    아직 소녀티가 가시지 않은 앳된 얼굴이지만 선배들의 아성을 위협하는.겁없는 아이들'로 불러도 좋다. 내년 2월 휘경여고를 졸업하고 실업강호 동성제약에 정식 입단할 예정인 장소희(1

    중앙일보

    1996.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