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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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북·러동맹은 양국 선택…핵기술 이전은 용납 안돼"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앙포토 “북·러 동맹은 국가의 외교 주권에 속하는 일이자 양국의 전략적 선택이다.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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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연구원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13기 발대식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13기 발대식 행사 중 DEFCON(국제 해킹대회) CTF 출정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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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러와 거리두려 해…한국에 유리하게 이끌어야" [한반도평화만들기]
북·러가 지난달 19일 정상회담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조약’을 맺고 사실상의 군사 동맹 수준으로 관계를 격상한 가운데 북·러와는 거리를 두는 중국을 한국 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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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나리오 대비한다”지만…정부, 복잡해진 '트럼프 리스크' 관리법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압도하면서 오는 11월 대선 이후를 대비해야 하는 정부의 대미외교 셈법도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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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내년 6월부터 협정 파기 가능...시한폭탄 7광구, 中이 노린다 [7광구]
중국의 천연가스 생산 해양플랫폼에서 연신 불길이 치솟는다. ‘7광구’로 불리는 제주도 남쪽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구역(JDZ)에서 불과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다. 한·일 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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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사에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유력
박철희(사진) 국립외교원장이 차기 주일 대사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여권 고위 관계자가 23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원장이 최근 인사 검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