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상 기밀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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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한미정상 통화누설' 혐의…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강효상 전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강효상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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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통화유출' 강효상 1심서 집유..."의원 면책특권 대상 아냐"
한미정상 통화유출 혐의를 받는 강효상 전 국회의원(당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외교상기밀누설등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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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트럼프 통화 유출…靑 격노에 파면됐던 외교관 복직
2019년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국회의원에게 유출했다는 이유로 파면 징계를 받은 외교관 A씨가 복직했다. 대법원이 A씨가 제기한 파면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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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통화 유출보다 더 한심한 외교부 '황당 징계'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한 의혹을 받는 주미대사관 외교관 K씨가 2019년 5월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보안심사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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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도 없이 기소” 강효상 반발에 검찰 “불렀는데 안 나왔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강효상(58)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직 외교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강 의원은 “조사도 없이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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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누설 혐의’ 기소된 강효상 “檢 무리한 기소에 깊은 유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외교상 3급 기밀인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1일 “기소권을 남용한 검찰의 무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