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시외버스터미널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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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30만 명 돌파 … 중부권 경제 자족도시로
아산시 30만 번째 시민 안혜선씨가 탕정면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사진 아산시] 아산시 인구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2004년 20만 명을 넘어선 지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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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웨딩홀·마트 입점 … 시민 "다양한 편의·문화시설 기대 크다"
영화관·쇼핑몰 등이 입점하는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센터가 이달 말 개관한다. 사진은 복합센터 전경. [사진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센터] 지역숙원사업이던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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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국체전 유치, 민선5기 3년 가장 보람된 성과"
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아산시] “2016 전국체전은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260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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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이봉주씨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外
이봉주씨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천안서북경찰서는 14일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대회 우승자인 마라토너 이봉주씨를 천안서북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씨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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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복기왕 아산시장 “민선 5기 추진 사업 성과 올해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
복기왕 아산시장은 “통학조차 불편을 겪던 오지마을에 마중버스를 확대 도입해 2013년을 대중교통 혁신의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계사년(癸巳年) 새해는 민선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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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국체전 유치 총력 … 희망찬 미래 준비하는 해”
민선 5기 3년 차를 맞았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올해는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고 성과가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시민들의 생활에도 다양한 변화가 예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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