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과학기술처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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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자료조차 北-南순이었다...文정권이 왜곡한 '충격의 역사박물관'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장세정 논설위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 내용이 많이 이상해졌다." 항간에 이런 이야기가 알음알음 전해져 궁금증이 발동했다. 서울 광화문광장 건너편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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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IST, 삭제 결정 두달 만에 조국 딸 이름 지웠다
KIST 50주년 기념 조형물 속에 새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이름(왼쪽)이 6일 제거됐다.(오른쪽). 최준호 기자 서울 홍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5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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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재검토 해달라” 역대 과기부 장관들 호소
“대통령님,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붕괴하고 수출 경쟁력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탈(脫)원전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재검토해 주십시오.”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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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정책 재검토해야” 역대 과기부 장관들 대통령에 호소
사단법인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가 1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탈원전 중심의 에너지전환정책추진 재검토'를 호소하는 2019년도 과학기술계 원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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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과학&미래] 병역특례를 위한 변명
최준호 과학&미래팀장 ‘1973년 1월 첫 입학시험을 치르고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했다. 549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학을 가는 대신 한국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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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 "美, 원전설계도 먹칠후 줘···70년대 울분이 한국원전 낳았다"
두 차례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낸 정근모(79) 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자이자 과학기술 행정가다. 만 23년5개월이던 1963년 2월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응용물리학으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