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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보내진 북 전쟁고아 5000명, 강제소환 아픔 담았죠”
━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 이번엔 ‘김일성의 아이들’ 재개봉 21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김일성의 아이들’ 다큐 감독 김덕영. 최기웅 기자 김덕영 감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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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진 300여회..."산속에 1000명 이상 고립" [지진 현장을 가다]
4일 전날 7.2 규모 지진으로 크게 기운 화롄시 쉬안위안루(軒轅路)의 톈왕싱(天王星) 빌딩에 포크레인과 기중기가 동원돼 건물 진단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롄=신경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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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리고도 보신탕집 넘겨진 '복순이'…견주 기소유예, 왜
학대를 당하기 전 생전 강아지 ‘복순이’의 모습. 사진 비글구조네크워크 과거 주인의 목숨을 살린 일화로 마을에서 이름난 개 ‘복순이’를 학대한 동네 주민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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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잡고 XX" 교사에 폭언한 초등생…학생인권조례 위기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지난 1월 11일 전북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3 전북 교육 10대 핵심 과제'를 밝히고 있다. 뉴스1 ━ 전북교육청, 교육인권조례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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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포 안되면 사살하라...제주 옆 청도 '네버엔딩 소탕작전'
환경부가 제주 추자도 부속 섬인 청도에 살고 있는 30여 마리의 흑염소를 소탕하기로 했다. 들판에서 노닐고 있는 흑염소들의 모습. 김승희 기자 3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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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 죽이고 반려동물은 살려줬나…의정부 일가족 비극
[중앙포토] 한 40대 부부가 6살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이들이 키우던 반려동물이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아 사전에 대피시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