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최순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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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수감 중 치매?…정유라 "지인 못 알아봐, 좀 살려달라"
정유라씨. 뉴스1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모친이 치매 증상으로 추정되는 행동을 보인다며 재차 가석방, 사면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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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송영길 보석에 분노…"우리 엄마만 빼고 다 나왔다"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 뉴스1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30일 페이스북에 "우리 엄마만 빼고 다 나왔다. 이제 진짜 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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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사실대로 말 안했다” 검찰조사 그날, 박근혜의 고백 [박근혜 회고록 36] 유료 전용
어떤 사람들은 미르재단 등이 최서원 원장을 위해 설립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는데, 솔직히 쓴웃음이 나올 정도다. 나는 일생 옷이든 집이든 모두 내 돈으로 지불했고, 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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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은 후원 받고 여행, 내 딸은…" 최서원 옥중 편지 공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자신의 딸 정유라씨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비교하며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한탄한 내용의 옥중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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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朴인터뷰에 "엄마 의리 지켜왔다…많은 친박 서운할 듯"
정유라 씨가 지난 5월 19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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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하루만에 지적 수용했다…‘영빈관 878억’도 캐낸 그들 유료 전용
■ 「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1월 26일부터 ‘보좌관의 세계’를 연재합니다.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