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부문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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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받지못한 유일한 독학파|양화 장려상 이그림
『상황-비어있는 의자』로 양화부문 장려상을 받은 이그림씨(32)는 올 수상자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대학교육을 받지않은 독학파다. 고교즐업 후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취직, 1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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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향한 「비상의 꿈」그려|양화 장려상 양희성
양화부문에서 작품 『날기위한 연습』으로 장려상을 받은 양희성씨(여·24)는 말과 표정을 극도로 아끼면서 『모든 것을 작품으로만 말하겠다』는 야무진 재원. 홍익대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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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체험 기하학적 요소로 표현|양화 장려상 박동역
『일상의 사고범주 속에서 체험한 느낌들을 원과 선등의 기하학적 요소를 구사하여 표현해 보고자 했습니다.』 양화부문에서 장려상을 탄 박훈성씨(28)의 작품명제는 『지각 공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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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에의 욕구 손가락 이용 형상화|양화 장려상 권용내
『사람의 삶이 하나의 긴 여행이라면 그것은 늘 고향을 떠나 헤매는 방황의 길이기 쉽습니다. 스스로를 성찰하던 어느날 문득 고향에서 너무 떨어져 나왔다는 생각이 들어 회귀에의 강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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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술대전 심사평작품삭 예년 웃도나 수준은 평년작 이하
이번 양화부문의 응모작품 수는 예년의 그것을 웃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전체적인 수준은 한마디로 평준치 이하의 것으로 생각되며 그것도 근본적으로는 회화적 발상이라는 차원에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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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김훈(한국화) 홍수자(조각)씨
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제12회 중앙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상금 각3백만원)은 김훈씨(23)의 한국화 『시·공간』과 홍수자씨(24)의 조각『밤의 환상』에 각각 돌아갔다. 장려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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