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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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유니클로’ 그 옷…저커버그 옷장 회색티 비밀 유료 전용
삼성가(家)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 소셜미디어(SNS)가 들썩입니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가방을 들었는지, 패션 좀 안다는 ‘패피(패션 피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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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랍스터 200마리 공수했다…美·佛 화끈한 동맹 과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1일(현지시간) 국빈 만찬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는 우리의 첫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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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일의 글로벌 인사이트] 운(運)과 외교력, 그리고 통일
사공일 본사 고문·전 재무부 장관 총리 재직 시 가장 어려웠던 것이 무엇이었느냐고 영국의 유명 총리 해럴드 맥밀런에게 물었다. 한마디로 “사건들(events)이었다”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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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아시아 국가에 고통 줘" … 한 마디로 과거사 덮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9일 미국 워싱턴DC 하원 본회의장에서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연설을 했다. 그는 연설에서 과거사에 대한 사과의 뜻은 밝히지 않았다. 침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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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중국어 독학했다고 하더니…"
“중국 국민과 나의 ‘라오펑유’(老朋友·오랜 친구), 박근혜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짜이젠(再見·또 만납시다).”(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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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시절 접견 약속도 잊지 않고 꼼꼼히 체크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중남미·아프리카 19개국 대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중국 국민과 나의 ‘라오펑유’(老朋友·오랜 친구), 박근혜 대통령.”(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