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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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러, 남북한 중 누가 더 중요한가 잘 판단하길”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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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교도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조율"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2023년 3월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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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남북 중 누가 더 중요한가"…러시아에 공개경고 날렸다
지난 4일 재외공관장 임명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는 결국 자신에게 남북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인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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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북·러동맹은 양국 선택…핵기술 이전은 용납 안돼"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앙포토 “북·러 동맹은 국가의 외교 주권에 속하는 일이자 양국의 전략적 선택이다.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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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전사자 1만명 잠든 곳…尹 '혈맹 상징' 美 펀치볼 찾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해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있는 모습.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11일 미국을 방문한다.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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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로 간 최태원, 반도체 소재·바이오 사업장 찾았다
최태원 회장(가운데)이 지난 3일 미국 앱솔릭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K그룹]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소재,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