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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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전화' 뒤 폭탄 떨어졌다…이스라엘·하마스 新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2021년 가자 전쟁’이 5월 21일의 휴전으로 일단 숨을 돌렸지만, 파장은 만만치 않다. 민간인을 포함해 가자에서 248명, 이스라엘에서 13명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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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파라오' 살라…도플갱어가 나타났다
어느쪽이 리버풀 축구스타 살라일까. 살라 어머니가 헷갈릴지도 모르겠다. 정답은 오른쪽이다. [사진 데일리 스타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5·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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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중동 부부도 '산부인과 한류'···"한국서 쌍둥이 낳아"
7년간 아기를 바랐던 아말 아흐메드는 강남차병원에서 지난해 쌍둥이 출산에 성공했다. [김경록 기자] “당신 아기들이에요.(It‘s your babies.)” 17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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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가슴에 묻힌 9개월 쌍둥이 … 시리아로 쏠리는 세계의 눈
지난 4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숨진 생후 9개월 된 쌍둥이 남매 아야와 아흐메드의 생전 모습.[이드리브 AP=뉴시스, SNS 캡처] 5일(현지시간)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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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공습 파문
5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이드리브주 칸셰이칸 지역의 한 공동묘지.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사망한 생후 9개월된 쌍둥이를 안고 있는 압델 하미드 알유세프(29)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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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아사드 정권의 만행] 피로 얼룩진 '시리아의 봄'
시리아인 압델 하미드 알유세프(29)가 4일(현지시간) 정부군의 화학무기 폭격으로 숨진 9개월 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고 있다. 그는 이번 공습으로 자식은 물론 아내와 두 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