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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바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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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해서라도 학교 갔다, 첫 아프간 여성언론사 만든 여기자
아프가니스탄 여성 전문 뉴스통신사 루크샤나 미디어를 설립한 자흐라 조야.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자흐라 조야(29)는 아프가니스탄 최초 여성 전문 뉴스 통신사인 루크샤나 미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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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동의 실크로드에 길을 묻다] 그리스·불교·이슬람 융합…산악에 꽃핀 황금문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9/03/f9d4e896-e0c1-4eec-acb0-a68494910ec6.jpg/_ir_410x230_/aa.jpg)
[김호동의 실크로드에 길을 묻다] 그리스·불교·이슬람 융합…산악에 꽃핀 황금문화
━ ‘동서문명의 교차로’ 아프간 아프가니스탄은 동서 문명을 잇는 징검다리 였다. 신라 금관과 흡사해 관심을 모은 틸리야 테페 유적의 화려한 금관. 5년 전 한국에도 소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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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의 문화예술톡] 탈레반과 예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9/01/4ca4e578-0036-481d-8c1f-92ffb5f9408b.jpg/_ir_410x230_/aa.jpg)
[최선희의 문화예술톡] 탈레반과 예술
최선희 초이앤라거 갤러리 대표 미국이 철수하고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인 카불을 점령한 이후 세계의 시선이 아프가니스탄에 집중되고 있다. 목숨을 내던져가며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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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쏟아지고 이슬람주의 확산 우려, 중앙아시아 긴장 고조
━ SPECIAL REPORT 중국의 국경 경비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 동북부에 위치한 와한 회랑과 신장 위구르 자치구 접경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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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 안입은 여성 총살” 탈레반의 공포 현실됐다
미제 M4소총 등으로 무장한 탈레반들이 1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순찰을 하고 있다. 현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탈레반은 시내 전역에 검문소를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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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더 모닝'] 아! 아프가니스탄, 이곳은 버림받은 땅입니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8/17/d8c32dc2-a90e-4e95-94dd-4c2ccd48c3e0.jpg/_ir_410x230_/aa.jpg)
[이상언의 '더 모닝'] 아! 아프가니스탄, 이곳은 버림받은 땅입니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프가니스탄 사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지난달 15일 자 중앙일보에 쓴 시시각각 칼럼(‘아프간의 실패, 한국의 기적’)에 ‘이제 탈레반의 아
![[김호동의 실크로드에 길을 묻다] 그리스·불교·이슬람 융합…산악에 꽃핀 황금문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9/03/f9d4e896-e0c1-4eec-acb0-a68494910ec6.jpg/_ir_556x312_/aa.jpg)
![[최선희의 문화예술톡] 탈레반과 예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9/01/4ca4e578-0036-481d-8c1f-92ffb5f9408b.jpg/_ir_556x312_/aa.jpg)
![[이상언의 '더 모닝'] 아! 아프가니스탄, 이곳은 버림받은 땅입니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8/17/d8c32dc2-a90e-4e95-94dd-4c2ccd48c3e0.jpg/_ir_556x312_/aa.jpg)
![[시크릿 대사관]힘깨나 쓴다는 나라는 다 찔러봤다, 한국과 너무 닮은 아프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1/21/2ab32f82-3fab-4d2f-b81d-fa5b1c37ca65.jpg/_ir_556x312_/aa.jpg)
![[시크릿 대사관]힘깨나 쓴다는 나라는 다 찔러봤다, 한국과 너무 닮은 아프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1/21/ovp_c98203f3-9ed2-4ed5-be47-c01fe3483581.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