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설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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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5000여 구 유해 수습…이념 떠나 산 자들의 의무
━ 유해발굴 최고 권위자,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는 충남 아산시 야산에서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 피해자 유해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태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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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시간 만에 진화됐던 충남 설화산 산불 재발화…“진화 중”
4일 오후 2시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제공] 31시간 만에 진화됐던 충남 아산시 설화산 산불이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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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졌나 했더니 다시 살아난 충남 아산 설화산 산불
아산 설화산 산불. [연합뉴스] 충남 아산 설화산 산불이 재발화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4일 오전 11시 48분쯤 아산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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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고성 산불, 속초까지 확산… 주민·콘도투숙객 긴급 대피
4일 강원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이 콘도와 민가 주변까지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산불 지역의 주민들에겐 대피령이 내려졌다. 건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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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설화산에서 산불… 아파트 단지쪽으로 확산
4일 오전 11시50분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설화산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능선을 넘어 아산시 온양6동 주거단지 쪽으로 확산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5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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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설화산서 불 "헬기 투입해 큰불 잡아…잔불 정리 중"
4일 오전 11시 49분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8대를 투입해 1시간 5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아산=신진호 기자 충남 아산시 송악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