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말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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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디니 가문 3대째 세리에A 골 진기록
스페치아전에서 데뷔골을 넣고 기뻐하는 다니엘 말디니(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말디니 가문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3대째 득점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다니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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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넣고 말디니 막고…이 멤버면 지구 별 드림팀
발롱도르 드림팀에 뽑힌 축구 레전드.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야신, 말디니, 마라도나, 베켄바워, 카푸, 호날두, 마테우스, 샤비, 펠레, 호나우두, 메시. [사진 프랑스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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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가 프로 테니스 도전 … 말디니 말 되니?
이탈리아 축구 전설 파올로 말디니는 2009년 은퇴 후 테니스 삼매경에 빠졌다. 탁월한 운동 신경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프로테니스 무대에 도전할 만한 실력을 갖췄다. 그의 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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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레전드' 체사레 말디니 타계…향년 84세
`AC 밀란 레전드` 체사레 말디니. [중앙포토]이탈리아 명문 축구클럽 AC 밀란의 레전드 수비수 체사레 말디니가 3일 세상을 떠났다고 가제타 월드를 비롯한 이탈리아 언론들이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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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월드컵 세 번째 함께 뛰는 축구 가족 차범근 - 차두리
“어, 정말 그러네.” 지난 8일 차범근(57) SBS 월드컵 해설위원이 남아공으로 출국하던 날, ‘이번이 두리와 함께하는 세 번째 월드컵’이라고 하자 차 위원은 “그것까진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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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가족… 아들 슬쩍 끼워넣은 감독에 눈총
피는 물보다 진했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이끌고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리야 페트코비치(61) 감독이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아들인 두샨 페트코비치(32)를 대표팀에 합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