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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권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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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한민국, 행복해지려면 아이들의 일상을 바꿔라’ 주제로 개최한 ‘제25차 아동복지포럼’ 성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제25차 아동복지포럼’을 성료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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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동 배움 보장 캠페인 ‘배움의 빈 공간’ 전개
25일(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아동 배움 보장 캠페인 ‘배움의 빈 공간’을 전개한다. 사진은 굿네이버스 ‘배움의 빈 공간’ 캠페인 사진 (사진 제공=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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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인데 '우범소년' 낙인…예리는 6개월 갇혔다
소년법상 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는 '우범소년' 규정에 따라 지난해 6개월간 감호시설에 위탁된 이예리(19·가명)씨가 지난 4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영근 기자 이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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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女탈북민 인신매매, 유엔 날조" 돌연 인권비판 역공 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58506e9a-0807-44b8-a35a-8075d2a5a184.jpg/_ir_410x230_/aa.jpg)
[단독] 北 "女탈북민 인신매매, 유엔 날조" 돌연 인권비판 역공 왜
북한이 재중 여성 탈북민의 인권 침해 실태를 지적하는 유엔 특별보고관의 서한에 지난달 16일 "거짓과 날조, 음모"라며 "여성 인권 침해는 북한에서 존재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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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총리 영부인, 한국 청소년과 기후위기 대응 위한 간담회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에티오피아 총리 영부인이 한국 청소년들을 만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간담회를 마친 에티오피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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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부르키나파소 아동 21만 명 긴급한 기아 위기”
부르키나파소 사헬 지역 분쟁으로 국내 실향민이 된 아동들이 학교 수업을 듣고 있다. 오랜 기간 분쟁으로 인한 불안한 안보, 극단적인 기후와 춘궁기, 식량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서
![[단독] 北 "女탈북민 인신매매, 유엔 날조" 돌연 인권비판 역공 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58506e9a-0807-44b8-a35a-8075d2a5a184.jpg/_ir_556x312_/aa.jpg)
![[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1/13/ovp_be2b836b-ff11-4793-bf99-3e7e8bf270df.jpg/_ir_556x312_/aa.jpg)
![[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1](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22/ovp_018462ba-cbf4-4a18-81fa-8412259bccd3.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