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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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꽃피운 중앙매스컴, 이제 아시아 대표 미디어로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전·현직 임직원들이 1일 창간 50주년 기념 축배를 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돈형 전 편집국장, 천상기 전 중앙일보 기자, 김동익 전 대표, 홍석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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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1급 10명 중 5명 경질, 인사태풍 다른 부처로 번지나
일괄 사표를 냈던 국무총리실 1급 고위 공무원 10명 중 5명이 경질됐다. 큰 폭의 물갈이 인사가 단행됨에 따라 그 여파가 다른 부처에까지 미칠 조짐이다. 8일 총리실에 따르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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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교류협력 의향서’ 중앙일보·국회사무처 체결
중앙일보와 국회사무처는 30일 국회 의원식당 별실에서 ‘방송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와 국회사무처 소속 국회방송(NATV)은 프로그램과 영상 교환·제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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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콘텐트 부족 해결사 될까
미국의 뮤직 비디오 채널 VH1은 시청자 요구를 받아들여 최근 '억셉터블 TV'라는 프로그램을 새로 시작했다. 가수 겸 영화배우 잭 블랙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출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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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한류 마케팅 롱테일 전략이 딱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인터넷 문화 매거진인 와이어드(Wired)의 회의실에서 만난 크리스 앤더슨은 매우 소박하면서도 자유분방해 보였다. 헐렁한 바지에 노타이 차림, 벗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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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즐겨읽기] 뉴욕, 그리고 뉴욕 사람들 外
뉴욕, 그리고 뉴욕 사람들 신중돈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264쪽, 1만원 미국 누비기(記) 정경민 지음, 필맥, 353쪽, 1만3000원 현직 신문기자가 쓴 두 권의 '미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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