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섭 마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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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포커스]前 靑 행정관 vs 現 구청장…서울 유일 여당 분열 '영등포구'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사거리에 출마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뉴스1] 이번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 기울어진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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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도 전국 곳곳서 동문끼리 맞붙어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오른쪽)와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경기도 수원시 하광교동 광교공원에서 열린 수원 중·고 총동문회 등반행사에 참석해 박수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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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5월 2일자 12면 '공천 뒷돈… 국회의원이 경선 개입 논란도' 기사에서
◆중앙일보 5월 2일자 12면 ‘공천 뒷돈… 국회의원이 경선 개입 논란도’ 기사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 신영섭 마포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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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구청장 출신 누가 나가나
◆서울▶정송학(광진갑·광진구청장·새)▶서찬교(성북을·성북구청장·새)▶이노근(노원갑·노원구청장·새)▶신영섭(마포갑·마포구청장·새)▶신동우(강동갑·강동구청장·새)▶김희철(관악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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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출신 52명 총선 출사표 던졌다
다음 달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전국에서 52명의 시장·군수·구청장 출신이 출마한다. 각 정당 공천자를 대상으로 기초단체장 출신 집계 결과 새누리당이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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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구청장을 좋아해
구청장들의 약진. 지금까지 확정된 새누리당의 19대 총선 공천자 102명의 경력 분포에 나타나는 특징이다. 특히 수도권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 4명(이윤성·이경재·권택기·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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