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착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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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고 나시길"…교통사고 각본 짜고 돈 챙긴 그놈, 보험설계사였다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구의 한 골목에서 발생한 역주행 오토바이 충돌사고. 경찰 조사 결과 보험설계사와 공모한 보험 사기 사건이었다. 경기남부경찰청 지난해 9월 13일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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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주스 돼 버린”…시청역 참사 조롱 쪽지 쓴 20대男 자수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 시청역 인근 교통사고 사망자 추모 공간에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쪽지를 두고 간 20대 남성을 지난 4일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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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주스가 된…' 시청역 사망자 조롱글 쓴 20대男 자수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와 술 등이 놓여 있다. 뉴스1 ‘서울시청역 역주행 사고’ 추모 현장에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글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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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청문회도 검토"…거야 수사기관 된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왼쪽)와 국회 법사위원장인 정청래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는 장면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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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사권 이어 국정원 조사권도 없애려는 ‘운동권 의원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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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다이” “볼링절” 시청역 참사에 막말…경찰 내사 착수
3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그동안 고생 많았고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다음 생을 응원해♡ 잘 가″라는 내용의 조롱 표현이 쓰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