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장환 체육부기자
’-
“경험·지식 나눔으로 조국에 봉사하겠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난 김운용(78·사진)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의 얼굴은 밝았다. 본지 ‘남기고 싶은 이야기’에 5개월 가까이 ‘올림픽 30년, 태권도 4
-
김동문 - 나경민 '賞福 터졌네'
배드민턴 세계 최강 혼합복식조 김동문(28.삼성전기)과 나경민(27.대교눈높이)이 제41회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는 21일 김동문.나경민 외에 유진
-
중앙일보 아시안게임 특별섹션 발행
중앙일보는 36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대축제인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9월 29일∼10월 14일)을 맞아 오늘부터 대회 폐막 다음날까지 현행 스포츠섹션을 아시안게임 특별섹션으로
-
월드컵 특별취재단
▶단장=도성진 부국장 ▶취재단=김동균 부장, 손장환·신동재 차장, 왕희수·허진석·성백유·이태일·정영재·신준봉·정제원·장혜수·김종문·전진배·최민우·이철재·문병주·강병철 기자(이상
-
"일반학생 체력증진·우수선수 육성 병행
"오랜 체육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건전한 대학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 30년 가까이 체육기자의 길을 걷다가 지난달 명지대 체육부장으로 임명된 이민우(56.사진)부장은
-
[컨페드컵결산] 취재기자 방담
많은 화제를 남기고 컨페더레이션스컵이 막을 내렸습니다.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예행연습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문제점과 자신감을 동시에 발견하게 해준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손장환 체육부기자’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