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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 민간 드론에 또 뚫렸다…주민 "폭탄이면 어쩌냐" 우려

중국 한 네티즌이 지난 8일 더우인에 대만 진먼다오 상공을 비행하는 중국 민간 무인기(드론)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대만 연합보 캡처 중국의 한 네티즌이 민간 무인기(드론)

중앙일보

2024.06.10 01:17
연평도 소나무에 박힌 채…해병대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유료 전문공개

■ 「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더중앙 독자에게 오늘 하루만 무료로 전문을 공개합니

중앙일보

2024.05.26 15:20
장기복무 장교, 결격사유 없으면 '소령 진급'…50세까지 근무

지난해 11월 30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51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공군 제공 국방부가 초급 간부의 직업 안정성

중앙일보

2024.01.14 10:11
더욱 뚜렷해진 3축 체계 강화 기조…국방예산 '80조 시대' 연다

국방부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349조원이 투입되는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5년간 방위력개선과 전력운영에 들어가는 재원이 연평균 7%씩 증가하는 방식이다. 이

중앙일보

2023.12.12 17:55
[이상언의 논설위원이 간다] 보수 진영이 하나회 숙정하고 김오랑에 훈장

━ 영화 ‘서울의 봄’ 역사를 보다 이상언 논설위원 “군복 대신 검사의 옷을 입고, 총칼 대신 합법의 탈을 쓰고 휘두르는 검사의 칼춤을 본다. 군부독재만 그러했던 것이 아

중앙일보

2023.12.11 00:32
JP, 보고도 없이 장도영 체포…박정희 “혁명에도 의리 있다” (17) 유료 전용

「 JP에게 늘 의문의 인물이 있었다.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내각수반, 국방부 장관, 육군참모총장, 계엄사령관의 5개 직책을 한 손에 쥐고 있던 장도영이다. 그는 혁명세력에게는

중앙일보

2023.08.20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