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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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44명 중 형사처벌 ‘0’…사적 제재 불지핀 밀양 사건
━ [정 변호사의 ‘죄와 벌’] 사적 제재 논란, 왜 끊이지 않나 안병구 밀양시장과 지역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경남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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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 조수진 변호사 성범죄 가해자 변호 관련
중앙일보는 지난 3월 21일 〈조수진, 아동 성폭행범 변호하며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도”〉〈조수진, 과거 성범죄 가해자 변호하며 “피해자다움 부족” 공격〉 제목의 기사에서 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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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리 모두의 잘못" 20년 전 성폭행 사건, 대국민 사과
안병구 (왼쪽 일곱 번째) 밀양시장 등이 지역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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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은 성폭행의 도시" 혐오 확산…밀양시, 사과문 발표한다
밀양시청 홈페이지에 성폭행 사건에 대한 지자체의 반성을 요구하는 항의글이 게시됐다. 사진 밀양시청 홈페이지 캡처 20년 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최근 재조명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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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중요부위에 이름표 붙여 사진 찍어라" 살벌한 중학생들
괴롭힘을 호소한 부산의 한 중학생이 숨진 채 발견되고, 경남에서는 한 중학교 선배들이 후배 금품을 갈취한 정황이 나타났다. 이처럼 부산·경남에서 연이어 학교폭력(학폭) 의심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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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듣고 돌진, 성폭행범 잡은 한인 태권 가족
미국 텍사스에서 성폭행범을 태권도로 제압한 안한주(가운데)씨 가족. [사진 X 캡처] 미국 텍사스주에서 한인 태권도 가족이 성폭행당할 뻔한 10대 소녀를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