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김시진
’-
선동열·최동원…40년 레전드 40인, 15명이 투수
━ KBO 40주년 레전드 40인 1985년 ‘세기의 대결’을 펼친 롯데 최동원(왼쪽)과 해태 선동열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80년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황금팔’ 두
-
삼성의 전설 김시진·김일융 소환한 뷰캐넌
삼성 뷰캐넌이 2년 연속 15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자리잡았다. 그는 구단 역사상 외국인 최다승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2)이 등판하
-
[김식의 야구노트] ‘괴물’ 은 머리로 던진다
부상에서 회복한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29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는 류현진. 다저스는 30일에도 승리해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
-
호랑이 20승 듀오 ‘방패’ vs 곰 ‘KO포’ … 야구, 몰라요
프로야구 36년 역사상 처음으로 두산과 KIA가 한국시리즈(KS·7전4승제)에서 맞대결한다. 두산은 지난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14
-
[전일야화(前日野話)] 같이 가자 20승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4월 양현종 5승, 헥터 5승 5월 양현종 7승, 헥터 8승 6월 양현종 10승, 헥터 12승 7월 양현종 14승, 헥터 15승 8월 양현종 17승, 헥
-
[카드뉴스] 미운오리 새끼, 미네소타의 ★이 되다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People O] 박병호 / 미운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