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쇄신 상벌관리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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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쇄신 유공자 포상
정부는 서정쇄신의 추진,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서정쇄신 유공공직자와 공공기관 및 민간인·민간단체 등을 발굴, 수시로 포상키로 했다. 총무처가 마련, 9일 각 부처와 정부 관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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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벌기록부-상은 고위직에, 벌은 하위직에 많다
작년 1월27일 박정희 대통령이 총무처 연두순시에서 서정쇄신연감작성을 지시한 이후 꼭 1년만에 서정쇄신 상벌기록부 제1권이 발간됐다. 발간된 상벌기록부는 상훈록과 비위록 2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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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공무원 2백90명 상벌기록부에 등재
금년에도 처음 발간된 서정쇄신상벌기록부에 등재된 공무원 및 정분투자사업체직원은 비위자 2백90명, 서훈수상자 3백95명 등 총6백85명으로 밝혀졌다. 1일 총무처연두순시에서 보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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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공무원 4백8명 포상
정부는 10일 제7차 우수공무원 4백8명을 선발, 하오3시 중앙청 중앙회의실에서 포상식을 가졌다. 최규하 국무총리는 포상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대리하여, 대표수상자 51명에게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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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감등재, 모범만 결정
정부는 7일 서정쇄신상벌관리기록부(일명 서정쇄신연감)에 등재될 1차대상자 1백81명을 확정. 총무처가 선발하여 오는 10일 최규하 국무총리에 의해 포상을 받을 4백8명의 우수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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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쇄신연감」 등재시기·대상 확정 국회의원·법관도 포함
총무처는 25일 서정쇄신 작업의 조기정착을 촉진시키고 아울러 비위로 물러난 공무원들의 재임용을 방지키 위해 「서정쇄신상벌기록부」(일명 서정쇄신연감) 관리계획을 확정, 대통령의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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