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서울대의대 홍창의
’-
[사랑방] 한국고전번역원 外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신승운)은 10일 오후 4시 서울 은평구 진관동 신청사 1층에서 개관식을 연다. 32년 머물던 종로구 구기동 구청사를 떠나 신청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축
-
“인생은 인연으로 완성…지금의 나를 만든 것도 작은 인연들”
피수영 대한신생아학회 명예회장은 2011년 서울아산병원을 퇴직하고 하나로의료재단 고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수필가 피천득의 차남인 그는 국내에선 생소했던 신생아학을 개척
-
![[중앙일보·네이버 공동기획] 468g 초미숙아까지, 16년간 1만 명 신생아 살렸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02/83f39acb-3f3f-4e5d-868b-3917c276d7af.jpg/_ir_410x230_/aa.jpg)
[중앙일보·네이버 공동기획] 468g 초미숙아까지, 16년간 1만 명 신생아 살렸다
━ 우리 시대의 멘토 ④ 피수영 신생아학회 명예회장 피수영 대한신생아학회 명예회장은 1980년대 국내에선 불모지였던 신생아학을 개척한 명의로 꼽힌다. 그는 2011년 서
-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다워” 아버지 피천득의 유산
[최고의 유산] 피천득 선생의 차남 피수영 교수 가족 지난달 28일 피수영 교수가 아들 피윤성씨와 함께 서울 잠실에 있는 ‘금아피천득기념관’을 찾았다. 삼대(三代)가 한자리에 모인
-
남북 합작 어린이 병원 평양에 개원
▶ ‘남북 어린이 어깨동무’와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지원으로 설립돼 17일 평양에서 진료를 시작한 ‘평양 어깨동무 어린이병원’ 모습(上).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남한
-
[사람 사람] "남북 어린이 같은 키로 어깨동무 할 날은 언제…"
“인간의 뇌 조직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생후 2년까지 약 80%가 성장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영양실조에 걸리면 평생 신체적·정서적으로 발육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지금 북한 어
![[중앙일보·네이버 공동기획] 468g 초미숙아까지, 16년간 1만 명 신생아 살렸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02/83f39acb-3f3f-4e5d-868b-3917c276d7af.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