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자유교환 한적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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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에「대표부」설치하자.|한적측 평양 남북적 회담서 제의
【평양=합동취재단】한국적십자사는 27일 서울과 평양에 각각 「적십자 대표부」를 설치, 운영하자고 북한 적십자사에 정식 제의했다. 이날 상오 10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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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 왕복회담
27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9차 남북적 본 회담을 위한 우리측 대표단·수행원·보도진 등 84명이 26일 판문점을 통해 북녘 땅에 들어섰다. 우리측의 입북은 73년7월14일 제7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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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담 8월27일 평양서
제8차 남북한적십자회담은 29일 제9차회담을 오는8월27일 평양에서 열기로만 합의하고 의제의 실질적 논의에는 진전없이 이틀간의 회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쉐라톤호텔에서속개된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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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확인·서신자유교환 한적측 제의내용
첫째 「주소와 생사를 알아내며 알리는 문제」에 있어서는 국제적십자의 이산가족찾기사업 관례에 따라 쌍방적십자가 이산가족찾기 의뢰서와 회보서를 주고받음으로써 생사와 주소를 알아내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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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보…이해와 신뢰의 도정
12일은 한적이 역사적인 남북 이산 가족 찾기 사업을 제의한 「8·12」성명 두돌. 불신과 적대로 얼룩진 4반세기의 남북 장벽을 깨고 이해와 신뢰의 징검다리를 놓기 위한 새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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