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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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상인들 자율소방대 결성 … “내 점포 내가 지킨다”
지난 19일 서문시장 자율소방대원들과 중부소방대원들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 22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 2지구 방재실. 4명이 폐쇄회로TV(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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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들 '자율소방대' 꾸려 소방대와 화재 예방 나선다
서문시장 2지구 방재실에서 나영일 시설관리팀장이 화재 경고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백경서 기자 22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 2지구 방재실. 4명이 폐쇄회로TV(CCTV)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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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탄핵' 와중에 불났던 대구 서문시장, 1년뒤 피해 상인들은?
"장사 잘 되냐고요? 물건 하나 못 팔고 그냥 집에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30일 오전 11시쯤 찾은 대구 중구 베네시움 서문시장 4지구 대체상가. 꼭 1년 전인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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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슴 아픈 말 ‘정치인 다 똑같아’
━ 대선 D-41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확정 “정치인은 다 똑같잖아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자신의 지지자가 이런 말을 할 때 가장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정치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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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어 김진태도 서문시장행…TK 민심 두고 대결?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선언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인 김진태 국회의원(강원 춘천)이 2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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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설 대목 기다리는 서문시장 상인들
화재로 전소된 대구 서문시장 4지구에 설치된 안전펜스. 이 곳에 붙어 있는 엽서 등에는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글이 딤겨있다.지난 25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