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봉사대원
’-
체온 40도 넘자 목숨 앗아간 폭염…수해 복구 현장도 비상
지난 27일 육군 8기동사단 번개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영주시 부석면 일대에서 복구 작전에 임하고 있다. 뉴스1 경북 예천에서 지난 15일 내린 집중호우로 실종된
-
임시완이 우크라 도운 '착한 노쇼' 뭐길래…'산불' 울진에 퍼졌다
낚시하는 시민연합 회원들이 8일 오전 경북 울진군 산불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김욱 대표 전국 회원 수가 4200명 정도인 ‘낚시하는 시민연합’이 울
-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1 전국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12월 3일(금)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2021 전국자원봉사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주
-
[단독]대구에 위험한 확진자 355명···이중 260명이 집에 있다
3일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스타디움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19) 경증 확진자 이송을 끝내고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광역시
-
[사진] 해충 꼼짝 마!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모기 같은 해충 번식이 우려되자 1일 오후 부산 중구 새마을협의회 방역봉사대원이 중구 흑교로 일대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사진] “모기야 물렀거라” 천적 미꾸라지 방류
서울 서초구는 29일 하천 에 화학 약품을 넣는 대신 미꾸라지를 활용해 모기 유충(장구벌레)을 퇴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방역 봉사대원들이 양재천에 미꾸라지를 방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