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동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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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구는 어떻게 아파트 화재 안전의 첨단도시가 되었는가?
오재완(대한재난정보학회 특별회원사 ㈜디딤돌 대구지사장) 힘내라 대구 경북의 구호가 생생한 7월이다. 대구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섬유산업의 메카 대구. 인구 249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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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의 일기] 예순 나이에…퇴직 앞둔 엄마는 간호복 대신 방호복 입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으로 자원봉사를 나간 칠곡 경북대병원 소속 김미래(60) 간호사.[사진 김미래] ■ [김미래 칠곡 경북대병원 간호사 1] 「 대구 북구의 국가감염병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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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60세 간호사까지…대구의 부름에 달려갔다
대구시 북구의 국가감염병전담병원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50명이 격리돼 있다. 의사 31명과 간호사 121명 등 의료진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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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현장 상처 보듬는 '나이팅게일 할머니'
18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 인근 공원에서 황광자씨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차녀 조현숙씨와 아들 송호진군, 황씨, 큰손녀 박주희양과 장녀 조현민씨. [대구=프리랜서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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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혼 심고 신문화운동 이끈 산실
대구시 남성로 옛 제일교회 맞은편에 있었던 창립 당시 회관 모습.지역 최초의 ‘시민운동’ 단체인 대구YMCA(기독교청년회)가 창립 90주년을 맞았다. 대구YMCA는 20일 대구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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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재난정보 공유 시스템' 만들자
한국위험통제학회가 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국가 기간시설 위험관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후원한 이 행사에서는 자연재해.대형 사고.테러 등에 대비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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