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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숟가락 삼킨 뒤 탈주…양주서 친동생 만난뒤 서울행
수배 중인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36)의 사진. 왼쪽은 지난 2일 서울구치소 입소 당시 모습. 오른쪽은 4일 오후 4시 44분쯤 포착된 모습. 연합뉴스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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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씨, 첫 우수직원 됐다…출퇴근 3시간 줄이자 일어난 일[출퇴근지옥⑤]
■ 사회 문제가 된 출퇴근지옥 「 중앙일보는 서울시의 통신기지국 빅데이터인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출근시간대(오전 7~9시) 유입인구가 많은 ‘출근 1번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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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21일)까지 소강 상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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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모양 몇개는 떼기 쉽게" 이정재가 핥은 달고나의 반전
지난 4일 오후 6시. 혜화역 2번 출구 앞,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달고나를 납품한 업체의 달고나를 직접 맛보러 온 손님들의 대기줄이다. 정희윤 기자 비바람이 불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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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 가만안둬"…차에 감금하고 여친 2시간 때린 30대男
뉴스1 여자친구를 차량에 가두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고충정)는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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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폭행·음주운전 막장 의대생···法 "초범" 이유로 집행유예
뉴시스 졸업을 앞둔 의대생이 여자친구를 무차별적으로 때린 뒤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의대생은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