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여자부
’-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KFA 2023 올해의 선수
득점 후 포효하는 김민재. 사진 바이에른 뮌헨 한국 축구에 ‘괴물 수비수’ 시대가 활짝 열렸다.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대한축구협회(KFA) 선정 2023년 올해의 선수로
-
[이번 주 리뷰] 0%의 기적도, 어닝쇼크도, 어닝 서프라이즈도 있다(3~8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윤 대통령 거부권 #한미일 대잠전훈련 #OPEC+ 추가 감산 #제주 4ㆍ3 75주년 #물가상승률 #학교폭력기록 정시 반영 #4ㆍ5 재보궐선거 #
-
대회마다 새얼굴 챔프 ‘골프 춘추전국’
지난 4일 끝난 남자골프 CT&T·J골프 제53회 KPGA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국내 남녀 골프 상반기 대회가 막을 내렸다. 상반기 남녀골프는 7개, 8개씩 대회를 치렀다. 가장
-
이은정·지영준 부활의 레이스
방황은 이제 그만. 중앙마라톤에서 화려한 재기를 시작한다. 여자마라톤의 희망 이은정(左)과 남자마라톤 지영준이 11월 4일 중앙마라톤을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부상 등으로
-
[안테나] 유도 장성호 2년연속 우승外
*유도 장성호 2년연속 우승 99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장성호(한양대)가 22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한국마사회장배 전국유도왕선발대회 결승에서 라이벌 박성근(한국마사회)에게
-
김미현 올시즌 2관왕 … 휠라여자오픈골프
'땅콩' 김미현 (20.프로메이트) 이 이름값을 했다. 지난해 3개대회를 제패했으나 올들어 상반기까지 2위만 두차례 머물렀던 김이 제5회 휠라여자오픈골프대회 (총상금 1억5천만원)
‘상반기 여자부’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